사업적인 영역 또는 재정적인 영역의 확언을 만들때 흔히 하는 실수가 돈에 너무 집착하여 작성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돈에 대한 것이고 돈을 벌고 싶은 것이 맞지만 '얼마 돈을 번다' 라는 것은 이미지로 떠올리기 어렵고 그렇기 때문에 확언(확언은 이미지를 글로 표현 한다고 생각하시면 쉬워요~) 도 제대로 만들기 어렵습니다.
아래와 같이 표현하게 되면 한눈에 이미지가 들어오고 우리 내부 의식 깊은 곳(잠재의식) 까지 각인(imprint)될 수 있습니다 :)
나, ooo은 외바우앞 100명 손님 대기줄을 신나게 매장안으로 안내하고 있는 중이다.
조금씩 수정해서 상황에 맞도록 활용해 주세요 :)
확언의 힘의 작동여부는 외쳤을 때 떠오르는 이미지가 중요합니다.
돈을 외칠 때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사업매출 증대에 가장 앞서서 영향을 주는 것은 길게 늘어선 고객들일까요 아니면 단지 지폐들의 모습일까요?
실제로 매장의 매출이 폭발적으로 늘었던 사례들을 보면 고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는 시각화를 진행한 경우였습니다.
물론 물건을 구매하는 것까지 진행하는 디테일함(?)까지 시각화로 보여줘야 고객들이 그대로 돌아가는 것을 방지 할 수 있었다는 웃지 못할 이야기도 있지만 일단 기본은 고객입니다.
기본에 충실해야 합니다^^
돈이 먼저가 아닙니다 :)